유넷시스템, `애니몬UBA` 공급 확대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은 머신러닝(기계학습)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행위 분석 솔루션 ‘애니몬UBA’의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애니몬UBA는 개인 별 행위에 대한 분석을 위해 범죄 수사에 사용되는 프로파일링 기법을 도입해 개인은 물론 조직별 프로파일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석을 통해 내부 정보에 대한 유출 행위를 탐지한다.

또 대시보드를 통해 내부정보유출 모니터링 상태를 보여주고 위험을 정상·관심·주의·경계·심각 등의 등급으로 표시해 알려준다. 수집한 로그를 기반으로 개인 또는 조직별 프로파일링 분석 기법을 적용해 개별 임직원의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통제기준을 기계학습 해 스스로 구성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이를 통해 기존에 일률적으로 가이드라인이 정해져 있어 오탐지나 미탐지를 줄여주므로 업무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 유넷시스템은 이 제품을 현재 우리은행, HMC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에 공급했다며 군과 일반 기업으로도 공급 사례를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는 “최근 보안시장에 지속적인 사고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의 머신러닝기술을 이용해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징후를 파악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해 보안시스템을 넘어 감사·관리업무를 지원하는 필수 관리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운기자 jw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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