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히트상품선정-애니몬UBA] 유넷시스템, 개인·조직 프로파일링으로 통제기준 구성

■2016 히트상품
품질우수

올해도 기업의 임직원에 의한 고객 개인정보와 중요문서 유출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보안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UBA(이용자행동분석) 솔루션이 주목받고 있다.

유넷시스템(대표 심종헌)은 머신러닝을 기반으로 한 ‘애니몬 UBA’ 제품을 개발해 작년 하반기부터 제1금융권인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HMC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국방, 일반기업 등으로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애니몬 UBA는 개인별 행위에 대한 분석을 위해 범죄 수사에 사용하는 프로파일링 기법을 도입해, 개인은 물론 조직별 프로파일 정보를 축적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분석으로 내부 정보에 대한 유출 행위를 탐지한다. 또 대시보드를 통해 내부정보유출 모니터링 상태를 보여주고 위험을 알린다. 정상, 관심, 주의, 경계, 심각 등 등급으로 표시해 조직 전체나 특정 조직의 현재 상황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한다. 선택한 조직 내 개인별 위험 등급과 함께 전날 대비 상승, 하강, 유지를 아이콘으로 표시해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애니몬UBA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하게 수집한 로그를 기반으로 개인 또는 조직별 프로파일링 분석 기법을 적용해 머신러닝으로 임직원별 상황에 따라 각각 다른 통제기준을 구성한다. 인공지능인 머신러싱은 자동으로 빅데이터와 패턴 분석을 진행해 정보유출을 방지한다.

심종헌 유넷시스템 대표는 “최근 보안시장에 지속적인 사고 이슈로 부각하고 있는 개인정보유출에 대해 업계 최초로 머신러닝을 이용해 스스로 정책을 만들고 징후를 파악해 사전에 대응할 수 있는 보안시스템을 넘어 감사·관리업무를 지원하는 필수 관리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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